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내고장 광양愛 주소갖기 운동’ 인구 지키기 팔 걷어 !!지역 시민단체와 실무 간담회 갖고 민관이 공동 대응키로, 기관 단체간 업무협약 체결, 토론회, 아이디어 발굴 등 단계적 추진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3  16:5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가 추진 중인 인구시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연초에 감소세로 돌아서 인구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작년 12월말 기준 인구는 15만6750명(남 8만1365명, 여 7만5385명)으로 지난 10년간 연말 기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연초에는 졸업과 취업, 이사 시기 등과 맞물려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  광양시 내고장 광양愛 주소갖기 운동, 인구 지키기 팔 걷어(실무간담회)

이에 따라 시는 인구정체현상과 유출 문제를 총체적 위기로 인식하고 관 주도에서 벗어나 범시민 차원의 참여만이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대대적인 '내고장 광양愛 주소갖기' 범시민운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범시민운동 추진에 앞서 시는 인구 위기 해법을 찾아나가고자 최근 광양참여 연대 등 지역 내 시민단체와 3차에 걸쳐 실무급 간담회를 갖고, 인구정책에 대한 주요시책 공유와 단계별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실무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에 맞춰 참여 기관·시민단체 간 인구문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했으며, 다음 달부터 시민대토론회와 캠페인 등 인구 지키기와 주소갖기 운동을 집중 펼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세풍·황금·익신·명당산단 조성과 2020년 도립미술관 개장, 광양항 활성화에 따른 유입인구에 대비해 와우, 성황·도이, 목성 등 6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프리미엄 아파트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2020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인구 늘리기 정책 54개 사업에 2천억 원 이상을 투입하는 등 결혼·출산·보육 분야와 출생아, 아동, 청년, 은퇴자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인구 회복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정주 인구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인 만큼 효과성 있는 시책을 전개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