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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긴급지원 물품 나눔 실천 !!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생필품 등 사랑의 물품 배달에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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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3  1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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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3월 11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손세정제, 햇반 등 10여종의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긴급지원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BBS광주전남연맹고흥군지회(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가 기금을 지원받아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특별지원 및 사례 관리 대상자 등 취약계층 청소년 52명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되었다.

   
   ▲  고흥군,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긴급지원 물품 나눔 실천!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안내와 발열 및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하여 개·입학이 연기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 많은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적절한 지원으로 돌봄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상자에게 상황 종료 시까지 간편식 등 식료품 제공을 할 계획이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9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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