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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3월 출하하는 원예농산물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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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농산물사주기 |
지역 대표 출하작물인 딸기, 느타리, 방울토마토 등의 가격이 전년대비 20~30% 떨어졌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역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진행했다.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딸기, 느타리버섯 등을 구입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겠다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한 원예농가는 “어려운 시기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농가에 힘을 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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