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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NH농협은행 전라남도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로부터 8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의장 나용석) 3천만원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로 부터 5천만 원을 조성해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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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서옥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으로부터 ’19년도분 법인카드 등 제휴카드 적립금 3억 1800만 원을 전달받고 있다. |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전남영업본부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에게 제공할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위생용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도내 확산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전남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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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서옥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8000만 원을 전달받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평소 농업인, 소상공인 등 도민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농협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전남도와 도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특산품인 무화과·양파·울금즙을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 어려움을 겪은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 운동을 이어가며, 임직원 성금 모금과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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