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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N 광주영어방송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연탄과 난방류를 전달했다.
광주영어방송 임직원 및 외국인 30여명은 지난 31일 광주 남구 사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16가구를 방문해 250여만원 상당의 연탄(1천여장)과 난방류(1,500ℓ)를 직접 배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광주영어방송 직원 모금액과 지난 제3회 영어토론대회 우승팀 기부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외국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광주영어방송 김건우 본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영어방송은 지난 2010년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소외계층 위문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림동 거주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경영평가 우수기관 시상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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