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강 시장 “양국 교류 강화․세계민주화 확산 계기로”31일 수치 여사 김대중센터서 환영오찬…명예시민증․광주인권상 수여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1  11:5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3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 환영 오찬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 시장의 환영사와 명예시민증 수여, 광주인권상 수여, 수치 여사의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치 여사의 지나온 길을 소개하고 가택연금으로 노벨평화상과 광주인권상을 수상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노벨평화상 수락연설을 한 과정을 전했다.

강 시장은 특히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수치 여사가 비슷한 삶을 사셨지만 다른 점은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을 하셨고 수치 여사는 아직 하시지 못한 것”이라며 “수치 여사께서 대통령이 되시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민주․인권도시 광주는 5․18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고, 작년에는 인권도시 포럼을 개최해 수치 여사를 초청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강 시장은 이어 “수치 여사가 명예시민이 되신 것은 광주와 수치여사가 손잡고 인권신장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의미”라며 “앞으로 매년 한 차례씩 광주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광주의 각급 단체와 버마간 의료구호, 난민구호, 인권교육, 영화산업 등에서 꾸준한 교류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치 여사 방문이 버마와 광주의 교류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민주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수치 여사는 “여러분은 우리가 용기를 갖고 민주화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라며 “우리가 어려운 시절 겪었던 고통에 공감해주고 우정을 보내준 점에 대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주와 버마가 더 공고하고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기념촬영과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의 건배제의,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 행사에 앞서 광주시립국극단이 마련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