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뉴욕주 상원 위안부 만행규탄 결의안 채택 환영
미국 뉴욕주 상원이 일본군 위안부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에 대해 광주시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뉴욕주 상원이 일본군 위안부를 ‘반인도적 범죄 행위’라고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잔혹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에 반인륜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전폭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5월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의 아이젠하워 파크에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이번 규탄 결의안이 채택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서 이번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지구촌 곳곳에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 2014년 국비 3조원 목표 "힘찬 출항"
광주시가 2014년 국비지원 신규사업 44건 5,834억 원을 발굴하고, 국비 3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칩니다.
광주시는 지난 30일, 9개 실국에서 신규 개발한 국비사업에 대한 ‘2014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내년도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으로 발굴ㆍ개발한 사업은 총 126건 3조 7,655억원으로 이중 신규사업은 44건 5,834억원, 계속사업은 82건 3조 1,821억원입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개발한 사업들을 중앙부처와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매월 1~2회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유관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의 예산이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3.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 가동
광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시와 자치구에 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남대병원 등 22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00여곳과 약국 560여곳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해 일반 환자들을 진료하도록 했습니다. 보건소도 설 당일 정상 진료에 들어갑니다.
설 연휴기간 근무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시와 각 보건소,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는 국번없이 120번 또는 119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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