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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힘내세요!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공무원 자율 모금 통해 해조류 쌀국수 12,000개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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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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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해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의 뜻을 모은 결과 총 1,291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해조류 쌀국수 12,000개를 구입하여 17일 대구시와과 경산시에 보냈다.

이번 대구·경산 지역 위문품 지원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봉사자와 자가 격리된 주민 및 취약계층이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톳)로 만든 즉석 식품을 전달하게 됐다.

   
  ▲ 완도군은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산시에 해조 쌀국수 12,000개를 보냈다.

신우철 군수는 “모금 활동에 동참해 준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격려와 응원을 담아 보낸 물품이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우리 모두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완도군과 완도군 전복생산자연합회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수성구, 질병관리본부에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복을 440Kg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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