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시민이 뽑은 박시종, 시민 여러분이 지켜주십시오 !!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8  15:3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내일과 모레,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재경선이 치러집니다.

시민과 당원이 선택했고, 박시종의 승리라는 결과도 나왔지만, 불복의 힘이 더 컸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대로 당원과 시민이 참여해 정상적으로 치러진 경선이 왜 재심위원회에서 번복되었는지, 저는 지금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눈물을 머금고 재경선을 수용했습니다.

당의 총선 승리가 우선이어서 당에 대한 민심의 이반을 경계한 까닭입니다.

다시, 제가 믿을 건 시민과 당원 여러분뿐입니다.

저 박시종의 승리를 지켜주십시오.

다시 한번 광산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정의가 살아 숨 쉬는 광주를 보여주십시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저는 지난해 12월 5일, 출마 선언을 한 이후 우리 정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네거티브로 성공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른 경쟁자를 비방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 길을 따르고자 했습니다.

상대 후보의 약점을 헤집기보다

저의 진정성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경선을 치렀습니다.

숱한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태도를 당원과 시민 여러분이 높게 평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재경선이 결정된 이후 과열선거, 혼탁선거,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이라는 언론과 시민 여러분의 지적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재경선에 임하면서 억울한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욱이 민형배 후보와 저는 경선이 끝나고 나면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적이 아니라 경쟁자이며,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해야 할 운명입니다.

저부터 태도를 바꾸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지금 광산구 을 재경선은 전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자존심이 걸린 선거가 되었습니다.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뽑은 박시종,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 시 종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