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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한 개인 간 거리두기 차원의 하나로 나란히 나란히 도민안심식당(이하 ‘나란히나란히 식당’)을 운영한다.
나란히나란히 식당은 식당 좌석배치를 띄엄띄엄함으로서 서로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 식당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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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과_위생팀_곡성군, 식당에서는 나란히 나란히! 코로나19는 멀리멀리!_곡성군의료원 구내식당 |
식당의 공간적 환경에 따라 운영방식에 조금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좌석을 테이블 양 편에 두지 않고 한 쪽 편에만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식당에 환경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앞접시에 음식 덜어먹기 등을 중점적으로 실천한다.
곡성군은 군청 내 구내식당과 보건의료원 구내식당을 나란히나란히 식당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모범음식점 23개소와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란히나란히 식당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 확대와 심청상품권 구입독려, 전통시장 임대료 인하 등의 노력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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