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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 선정… 3천만 원 지원 !!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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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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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보성군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마술, 뮤지컬, 클래식, 다원예술, 대중음악 등 5개 분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일정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보성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 선정… 3천만 원 지원-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 일정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25일‘꿈과 희망을 품는 마술극장 숨’, 7월 30일‘프리소울과 함께하는 4색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보성남초등학교에서 6월 26일‘뮤지컬 청사초롱’, △채동선 음악당에서 8월 27일에 ‘채동선이 들려주는 여름이야기’,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11월 25일에 ‘Dream & hope 팝 콘서트’가 찾아가는 문화 공연이 계획 돼 있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관람해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람이 있는 문화를 실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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