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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9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노인․아동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아동복지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실천의 본질과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세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용민 교수 초청강의를 비롯해 ‘2013년 영암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장기요양기관, 재가복지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지역아동센터의 생활복지사와 아동복지교사, 아동양육시설의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케어를 실천하는 복지인들에게 사회복지실천의 기본자세와 본질,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와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사례관리 기술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면서 복지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노인들의 건강․위생관리, 속칭 ‘떳다방’ 피해사례 등의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독거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최근 복지서비스 다양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복지 자격 취득 이후 현장에서 케어만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전문적인 보수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2013년 특수시책 사업으로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는 “그 동안 직업의식으로 기본서비스만을 제공했다면, 비록 짧은 시간의 교육이지만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서비스를 실천하는데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사회복지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다짐하고 되새기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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