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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최근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되고, 혹한이 거듭되면서 중부지역의 철새들이 우리지역으로 내려와 여러 곳으로 먹이 활동을 하면서 AI 유입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AI 특별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철새도래시기인 금년 5월까지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이고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 공동방제단 운영, 철새도래지인 영암호와 영산강변 중심으로 오리협회와 합동 소독실시 등 철새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AI 차단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농장실명제를 실시하여군산하 전 공무원(645명)이 축산농가를 현장방문, 모든 농장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통제띠를 설치해 외부 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를 매일 소독함은 물론 반드시 소독 실시 후 소독확인서를 발급 받고 입식할 것을 당부 했다.
군 관계자는 “AI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는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늦출 경우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 통제와 구제역 예방접종, 의심축 발생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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