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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가공상품 차별화 제품 선보여비파음료 제조기술개발 특허출원, 비파농축음료 등 시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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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1  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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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에서는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향토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파 상품화 사업단 운영위원 및 실무추진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파 가공상품 연구 및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종 연구용역 보고회는 목포대학교 원예학과 박용서교수가 비파 과실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현황, 비파 과실 주요영양소 및 생리활성, 비파 주스개발, 비파 비누개발, 비파 미용팩개발, 비파 가공품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비파 비전 및 산업화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다.

또한 비파음료 제조기술개발 특허출원과 「황금과」로 상표등록한 내용을 발표와 함께 비파농축음료를 시음하고 비파비누, 비파마스크팩 등 시제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맛, 색상, 향까지 좋은 비파농축음료를 다른 음료와 차별화 할 수 있는 비파의 강점을 가지고 홍보하여 과실 및 가공품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 최대 재배면적(99ha)을 확보하고 있는 완도비파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향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1~2013(3개년)까지 30억원(국비15,지방비9,자부담6억)을 투입하여「비파 웰빙상품화사업」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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