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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전남도의원, ‘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광주송정역 경유한다’경유지 추가로 지역민과 KTX승객 교통편의 향상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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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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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노선에 광주송정역(KTX환승역)이 경유지로 추가됨에 따라 KTX를 이용하는 승객과 지역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장세일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기존 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노선에 광주송정역(KTX환승역)을 경유지로 추가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신청’이 전라남도의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장세일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영광1)

그동안 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6개 노선(1일 왕복 68회)에 광주송정역이 경유지에 포함되지 않아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과 지역민들은 환승과 교통비 추가 부담 등의 불편을 감수해 왔다.

장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남도와 금호고속에 경유지 추가를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광주송정역이 경유지로 추가됨에 따라 KTX를 이용해 광주ㆍ전남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은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 의원은 “이번 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경유지 변경으로 지역민들이 얻게 될 대중교통편의와 사회간접비용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노선 경유 확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편에 서 대중교통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과거 영광군의원 시절에도 광주~영광 시외 직행버스 노선 경유지에 영광우체국을 포함시켜 지역민들의 대중교통편의에 이바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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