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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기부금, (사)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환경개선사업에 쓰여 !!실내·외벽 도색 등 쾌적한 환경 개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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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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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광양제철소 협력사 PMS(대표 최경식)에서 기부한 1천만 원으로 (사)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의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PMS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공감하고 지역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이름으로 지난 2월 26일 포스코그룹 안전대상 상금 1천만 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액 지정 기탁했다.

   
   ▲  광양제철소 협력사 PMS, 포스코그룹 안전대상 상금 기탁-사회복지과

(사)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회원들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임에도 사무실, 프로그램실 등의 출입구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난 16일부터 10일 동안 지회 사무실 내부 출입문을 설치하고 급식실 싱크대 교체와 실내·외벽 도색 등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사)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는 지체장애인 3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단체로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과 장애인 보장구 수리, 미디어 교육 등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숙좌 사회복지과장은 “PMS의 후원으로 척수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협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귀한 상금을 기부해 주신 PMS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PMS는 2015년부터 매년 1,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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