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매일 현장점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1,706개소 집중 관리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8:0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조치 단행에 따라 22일부터 매일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22일 아침부터 전 직원이 종교시설을 비롯한 집중 관리시설을 직접 방문해 정부 방침과 준수사항 등을 안내한 바 있다.

   
   ▲  목포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매일 현장점검

시는 경제적 타격과 시민 불편 등 어려움이 크겠지만,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당분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24일 목포에서 두 명의 확진자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그 필요성이 훨씬 더 커진 상태이다.

시에 따르면 집중 관리대상 시설은 1,706개소로, 종교시설 403개소, 실내 체육시설 220개소, 유흥업소 154개소, 노래방 200개소, PC방 141개소, 학원 588개소이다.

   
 

현재 시는 매일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담당 구역 및 시설을 나눠 맡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후에는 실내 체육시설이나 PC방, 학원 위주로, 야간에는 노래방이나 유흥업소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방역지침 미준수 시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을 발동해 집회와 집합을 금지시키며,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시설폐쇄는 물론 피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법이 정한 가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 잠시의 멈춤이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가져올 수 있다.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목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더욱 더 개인위생수칙이나 방역지침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