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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의대 유치 ‘지역 편가르기’ 추악한 정략선거 중단”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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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9  2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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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거대책위는 29일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둘러싸고 특정 정당 후보 측이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을 ‘편가르기’ 하고 있다”며 추악한 정략선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선대위는 이날 의대 유치 ‘지역 편가르기’ 추악한 정략선거 중단을 촉구하는 논평을 통해 “의대 유치를 놓고 동·서부권 지역주의 조장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구태 중의 구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민주당 측은 논평에서 “모 정당 후보 측이 SNS를 통해 이낙연 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민주당 전남지역 후보 기념촬영 사진을 퍼나르기 하며 민주당 서부권 후보들이 마치 서남권 의대유치를 포기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야말로 생트집이자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며 “의대 유치는 전남 동부권 뿐 아니라 서부권 후보들의 보건분야 핵심 공약”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도당선대위는 “이날 순천 소병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기념촬영 현장에는 때 마침 동부권 의대 유치 공약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기념촬영 사진은 특정 공약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을 동서로 편가르기 해서 선거전략으로 활용하는 정략적 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도당선대위 논평 전문

[논평] 의대 유치 ‘지역 편가르기’ 추악한 정략선거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후보들의 의과대학 유치 정책 협약 현수막 사진을 두고 특정 정당 후보 측이 우리 당 서부권 후보들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생트집이자 허위사실 유포 행위다. 우리 당 전남 후보자 10명은 29일 순천 소병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낙연 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그 배경에는 때 마침 동부권 의대 유치 공약 현수막이 있었다.

의대 유치는 전남 동부권 뿐 아니라 서부권 후보들의 보건복지 분야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 정당 후보 측은 SNS를 통해 사진을 퍼나르기 하며 우리 당 서부권 후보들이 의대 유치를 포기한 것처럼 유권자들을 호도하고 있다.

이번 기념촬영 사진은 특정 공약과는 무관하다. 의대 유치를 둘러싼 편가르기와 지역주의 조장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구태 중의 구태이자 가장 추악한 선거전략이다. 전남을 동서로 편가르기해서 자기 당의 선거전략으로 활용하는 정략적 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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