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독립운동가 포양(包洋) 장병준선생 선양사업 협약체결장재식·장하진 前장관, 장하석 교수 등 유족 참석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1  17: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일제강점기 당시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포양 장병준(張柄俊; 1893~1972)선생의 후손 및 친지 20여명이 고향인 전남 신안을 방문하고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선양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그동안 여러 여건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다가 유가족 및 친지들의 마음이 모아져 오늘 처음으로 고향인 장산도를 방문하기로 했지만, 갑작스런 우천 관계로 신안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였다.

인동 장(張)씨 가문은 호남의 명문가로 불리며 2011년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명가(名家)상’을 수상하였고, 3대에 걸쳐 정·관·학계에서 남다른 명성을 떨친 것으로 유명하다. 남다른 가족애와 정의롭지 못한 일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자기 일에 성실해야 한다는 가풍이 면면히 내려오고 있어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보여주는 명문가이다.

1세대인 장병준·장홍재·장홍염 선생이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2세대인 장정식·장충식·장영식·장재식씨는 한국전쟁 참전과 정치인·관료·의사로 이름을 알렸고, 3세대인 장하진·장하성·장하경·장하준·장하석·장하종·장하원씨는 학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대부터 이름난 부잣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생활을 집안대대로 이어와 세인의 존경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고향을 찾은 유족대표인 장하승·장하원씨 등은 장병준 선생의 생가와 생가터를 기부하고 신안군에 관리 운영을 부탁하였으며 기념관이 건립되면 유품 등을 추가로 기증하기로 하였다.

신안군 장산도는 면적29.2㎢, 인구1,755명이 살아가고 있는 조그만 섬으로 장병준 선생 외에도 경산(耕山) 장응철 원불교 종법사 출생지이기도 하여 가히 수재(秀才)의 섬으로 불릴 만 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