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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재해위험지구 55개소 선정 특별관리
풍수해 저감 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ㆍ장기적인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풍수해저감 계획은 최근 기상이변이 일상화 되고 급속한 도시화에 의한 재해위험 요인이 증가됨에 따라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정비 사업 등에 필요한 기간을 감안하여 10년을 목표연도로 정하여 수립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부서별로 위험지구로 선정된 하천재해 23개소, 내수재해 10개소, 사면재해 18개소, 토사재해 3개소, 바람재해 1개소, 해안재해 5개소, 기타 3개소 등 모두 55개소에 대해 풍수해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군 전체면적 663㎢에 대해 태풍이나 홍수, 호우, 강풍 등으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정밀 조사하고 위험도를 조사ㆍ분석하여 지역특성을 고려한 장기적이고 내실 있는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이 수립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군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소방방재청의 승인을 득한 후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방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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