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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으로 2020년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대상자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저축계좌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계약직,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비정규직 근로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적립해 3년 뒤 1,440만원을 돌려주는 청년과 정부가 함께 모으는 저축 상품이다.
청년저축계좌를 비롯한 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사업은 저소득층이 일하며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희망키움통장은 10명, 희망키움통장는 26명, 내일키움통장 10명, 청년희망키움통장 30명, 청년저축계좌는 13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키움통장Ⅰ과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는 4.7~4.24까지 모집을 실시하며 희망키움통장와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담당자는 “지속적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 추진으로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권자의 자립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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