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완주군 청사 인근을 개발하는 운곡지구가 전원주택단지 분양에 전격 돌입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토지 중 단독주택용지 103필지, 준주거용지 10필지 등 총 113필지를 분양 공고하고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
분양하는 단독주택용지와 준주거용지는 지정된 용도로 사용할 만19세 이상 실수요자가 신청 가능하다.
입찰은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필지별 제시된 예정가격 이상 입찰에 참여한 자 중 최고가 낙찰자를 공급대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입찰신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입찰신청이 가능하며 개찰 및 낙찰자 결정은 4월 13일에 발표한다.
낙찰자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계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낙찰자는 계약기간을 분산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호 공영개발과장은 “현재 분양 관련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방문객의 발길도 끊기지 않고 있다”며 “운곡지구가 명품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