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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복지시설 봉사활동 펼쳐1일 장애인시설 ‘사랑의 집’ 설 위문품 전달
김광영 기자  |  rlarhkddu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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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4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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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선 소방안전본부장이 서구 용두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조은진 수녀에게 조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구 용두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사랑의 집’을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에 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20여명이 참가해 ‘전통시장 가는 날’과 연계해 서방시장과 말바우시장에서 쌀과 세제 등 설 위문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설 맞이 대청소와 소방시설 및 가스․전기 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경제사정이 어려워 복지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소방공무원들이 찾아와 함께 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재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야 할 명절이지만 주변에는 아직도 외로운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매월 복지시설을 방문해 한방치료와 간단한 건강체크, 전기․가스 시설 무료점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관서에서도 무등육아원 등 5곳을 지정해 설날, 추석, 연말연시 등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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