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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 봉사단체인 지산동백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울금 가공 제품을 최근 전달했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커큐민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울금 가공 제품인 울금환(600여만원)을 택배로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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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지산동백회, 대구광역시에 울금 가공제품 전달 |
지난 1976년 창립 이후 진도군 지산면에서 활동하고 지산동백회는 ▲장학금 전달 ▲소년소녀가정 돕기 ▲한문교실운영 ▲소공원 가꾸기 ▲여름철 마을방역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평생 영화 한 번 못 보신 어르신들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영화 ‘매미소리’(감독 이충렬)를 지산동백회원들과 어르신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재홍 회장(지산동백회)은 “작은 도움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시민들이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울금 가공제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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