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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중화요리 홍궁 정길도대표와 '광주비전20.30'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무료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19-위기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주비전 20.30’회원 인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홍궁(紅宮)' 정길도 대표는 1일 오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무료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우체국과 농협,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자체적으로 확보한 마스크 10,000매를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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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길도 '홍궁(紅宮)' 대표 |
정길도 대표는 "이번 마스크 나눔은 사회적 거리 두기, 개인 위생 관리 등 온 국민이 협심하는 가운데 저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서 준비했다"면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크 한 개로 며칠씩 버티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세탁 가능한 마스크를 마련했고, 땀 배출이 잘 되는 특수원단을 사용해 입김으로 인한 불편까지 덜어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조금만 더 힘을 합쳐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견뎌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포장된 마스크를 받아든 시민들은 “요즘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이 마스크인데 뜻하지 않게 가장 필요한 선물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제 구매 시기를 놓쳐도 세탁 가능한 마스크가 있어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좋아했다.
이날 마스크 무료나눔 행사에는 광주 자원봉사단체인 ‘광주비전2030’ 회원들이 함께 나와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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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자원봉사단체인 ‘광주비전 2030’여성 회원들이 마스크 무료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
'광주비전2030' 김광열 사무총장은“어려운 시기에 선뜻 본인 사비을 털어 광주시민을 위해 봉사한 홍궁 정길도대표에게 회원을 대표해서 감사 하는 마음 전한다.”면서“우리 회원들도 '코로나19-위기극복"에 광주시민들과 함께 이겨내자”고 하였다.
한편 홍궁(紅宮)에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밀착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이면 식당 앞에서 ‘주민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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