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군산시, BTL 하수관로 2차 전수조사 실시잔여구간 100km 정밀조사를 통해 2031년 하자없는 시설물 인수계획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2  18:3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군산시가 BTL 하수관로 전수조사예산 5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실시한 5.9km 전수조사에 이어 나머지 잔여구간 100km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민선7기 시작 직후 8년여간 지속된 장기의혹을 해소하고자 예산 3억을 확보해 전체 114km구간 중 의혹 핵심구간인 5.9km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민관합동 공동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조사구간이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고 대구경관이 매설되어 있어 물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정밀조사를 실시했고 의혹의 최대 핵심인 관로 매설 여부가 대부분 확인됐으며 관로 상태 판독 결과 10개항목 137개소에서 개량 및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1차 전수조사 결과 2011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운영사가 유지관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상당수 발견됨에 따라 군산시는 실시협약에 근거해 시행사측에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며 성과평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26일까지 시정조치를 하지않을 경우 분기별 시설임대료를 1일 0.1%씩 삭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대주주단 등에 최종 통보했다.

BTL사업은 사업시행자가 20년간 운영관리 후 지자체로 귀속되는 시설물로 잘못 시공된 시설물을 인수받을 경우 시 재정부담은 물론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감에 따라 잔여구간 100km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보수·보강 조치로 2031년에 하자 없는 시설물을 인수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전수조사는 이달말부터 오는 12월까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7개 분구 100km 구간에 대해 CCTV조사와 맨홀, 연장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차 전수조사를 위한 공동조사단을 구성한 후 환경부 지침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조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진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상 문제점이 나올 경우 1차 조사와 같이 강력히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소·고발 등 법적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