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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서구, 설 명절대비 물가․원산지 등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오는 11일까지 유관기관 등과 연계 추진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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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4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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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는 지난 30일 청사 상황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음식점, 숙박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지난 30일 서부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음식점, 숙박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및 농수축산물⋅성수품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1일까지 청사 내에 ‘물가안정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농․수․축산물 중점관리 20개 품목 가격 모니터링 및 공표 ▲사과, 배, 조기 등 제수용 농수산품 18개 품목 가격미표시, 원산지 등 집중 단속 ▲이․미용료, 목욕료, 음식점 가격점검 등이며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절 물가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1일부터 8일까지는 명절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홍보 및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유관기관 등과 연계, 개인서비스 요금 및 성수식품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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