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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 출마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가 3일 제주4·3 72주기를 맞아 특별법 개정과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서동용 후보는 “제주4·3은 1999년, 김대중 정부 때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2003년에는 진상보고서가 채택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사과도 있었다”며 “그러나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배보상과 불법재판 무효화, 4·3트라우마 치유센터 등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은 2년 넘게 국회에서 계류중이다”고 이같이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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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갭쳐 (서동용 캠프 제공) |
이어 “여순사건은 제주4·3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대한민국 현대사, 특히 우리 전남 동부의 아픔이다”며 “72년이 지나서 제주4·3과 여순사건 생존피해자뿐 아니라 유가족들도 나이가 들어 하나 둘씩 세상을 뜨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늦기 전에 조속히 이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억울한 마음을 풀어드려야 한다”며 여순특별법 제정에 대한 뜻과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한편, 여순사건 재심대책위에 참여하고 여순사건 재심에서 직접 변론을 맡은 서동용 후보는 여순특별법 제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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