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이끈 조직위원회 해산…대단원의 막 내려820만 관람객, 무사고, 흑자박람회 등 각종 기록 남기며 역사 속으로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4  10:5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개최된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끈 조직위원회가 31일 해산총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수도권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인구 30만의 중소도시라는 한계 속에서도, 내외국인의 감탄과 찬사를 받으며 성공리에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 그리고 한 차원 성숙한 시민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가 거둔 많은 결실 중에서도 관람객 목표달성, 무사고를 가장 값진 성과로 꼽았다.

국제박람회기구(BIE)나 우리보다 앞서 박람회를 개최했던 외국의 관계자들조차 크게 우려했던 교통·숙박 문제 등 수많은 난제를 범 정부차원의 지원과 여수시민을 비롯한 남해안 주민들의 헌신적인 동참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820만명(목표관람객 80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함으로써 88올림픽과 2002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93일간 참가국 행사, K-POP공연 등 1만 3천여회의 문화행사를 치루고, 1일 최대 27만 5천명이 방문한 대규모 국제행사임에도 화재,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재해는 물론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무사고 안전박람회를 구현함으로써 성숙한 관람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입장권 할인으로 인한 수입 감소, 예상보다 미미한 기업 후원 등 어려운 재원여건 속에서도 박람회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자체 감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 지속적인 사업비 절감노력을 전개한 결과 일정 규모의 자금을 재단에 인계할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12년말 현재, 집행잔액 821억원을 향후 조직위 청산과 태풍피해복구 등에 우선 사용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인계할 계획)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조직위원회는 지난 4년 10개월간의 발자취와 함께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박람회의 정신인 여수선언과 여수프로젝트의 발전적 계승, 박람회장 시설을 활용한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단지 조성 등 사후관리 임무를 맡기고 해산한다.

한편, 이날 해산총회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 성과보고에 이어 조직위원회 사업비결산(안), 해산결의(안), 청산인 선임(안)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