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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랑의 땔감 나눠드려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땔감 20톤 지원
보성군(보성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12월 7일 관내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가구에 사랑의 땔감 20톤을 지원하여 추운날씨에 지역민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사랑의 땔감은 득량면 해평리 자연휴양림고시지역내에 모델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면서 시행 업체가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한 두 차량씩 보성군에 기증한 것을 모은 것으로 읍면장이 추천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지원한 것이다.
사랑의 땔감을 지원받은 회천면 영천마을 김모씨는 “날씨가 추워 난방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땔감을 지원받아 마음이 따뜻하여 겨울을 난 것 같다.”고 하였다.
김원곤 해양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에 참여자가 줄을 잇고 있어 흐뭇하고 관내 숲 가꾸기 법인과 벌채업자 등 땔감 지원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분들이 있어 보성군민은 추운날씨에도 마음 든든하게 겨울을 날수 있으며,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산림기술업체가 있어 우리군 녹색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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