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코로나19' 예방이 우선 … 나주시, 봄꽃 명소 차량 통제 !!경현동 한수제 벚꽃길, 영산강 유채밭 주ㆍ정차 전면 금지, 도보 방문객 사회적 거리두기, 한 방향 관람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6  22:5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봄꽃 나들이 명소에 대한 상춘객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과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조치에 따라 경현동 벚꽃길(2km) 도로변, 한수제 앞 주차장의 차량 출입과 주·정차를 전면 금지한다.

   
   ▲  나주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경현동 벚꽃길 차량통제

또 다른 봄꽃 명소인 영산강 둔치 유채꽃밭(7.5ha) 주차장과 인근 도로변에 대한 차량 출입 및 주·정차도 통제한다.

400여주의 왕벚나무가 늘어선 나주 경현동 벚꽃길과 영산강 물길 따라 황금빛 들녘을 연상케 하는 영산강 유채밭은 꽃이 만개하는 3월말부터 4월 초·중순까지 주말 평균 2~3만여 명의 상춘객이 찾아오는 봄나들이 명소다.

앞서 주말을 맞은 지난 4일 시는 나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벚꽃길, 유채꽃밭 차량 출입 통제에 나섰다.

   
 

도보로 방문한 시민과 행락객들에게도 ‘2m거리두기’와 ‘한 방향 관람’ 등을 적극 안내하며 대인 접촉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수막 게시를 통한 사전 안내는 물론 봄꽃 나들이가 여의치 않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나주시, 나주관광 공식 SNS에 벚꽃, 유채꽃 주·야간 사진을 다양하게 게시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통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아쉽지만 벚꽃길과 유채꽃밭의 차량 출입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감염병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