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기업/인물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편지 ''마스크 자국 깊게 새긴 숭고한 분들에게''보건공무원, 전북·대한민국 살리는 영웅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18:5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북 = 송재춘 기자) 제48주년 보건의날을 맞은 7일 송하진 도지사가 코로나19에 맞서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보건 공무원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경애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도내 보건 관련 공무원 1,605명에게 보낸 감사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엄중하고 힘든 시기에 맞는 보건의날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보건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2015년 보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메르스를 극복한 저력이 있는 우리는 다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며 “5년 전에도, 지금도 현장의 최일선에는 보건 공무원 여러분이 있다”고 치하했다.

송 지사는 “현재까지 우리 도의 확진자 수가 적은 것은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마스크 자국이 깊게 새겨진 여러분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숭고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겪으며 대한민국 방역과 의료 수준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 것은 사명감 하나로 현장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께 세계가 보내는 찬사와 신뢰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이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웅이자 희망이다”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현실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했다.

송 지사는 “해외 입국 도민 중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2주 연장돼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 이웃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과 의료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코로나19를 물리치는 그 날, 여러분과 함께 손 맞잡고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편지를 끝맺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