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천정배·장병완 의원, ‘광주발전·호남집권 보루되겠다’ 지지 호소광주와 서·남구 발전 '그랜드 비전' 선포...광주형 일자리 살리고 군공항 이전 문제 신속 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23:5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장관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바 있는, 광주서구을 천정배 의원과 동구남구갑 장병완 의원이 광주와 서·남구 발전을 위한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천정배 의원과 장병완 의원은 7일 오전 광주광역시 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많은 광주시민들께서 광주를 비롯한 서구와 남구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더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협력 비전을 제시해달라는 요청을 해 주셨다"면서 △ '광주형 일자리' 살리기 및 '군공항 이전 문제'의 신속 해결 △ 한전공대 정상 개교와 에너지밸리 산단 2단계사업 성공 △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벨트·고령친화 복지도시 조성 △ 지역평등국가 전략에 의한 광주와 호남경제 대도약 등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 천정배·장병완 의원 지지 호소

두 의원은 먼저 무산 위기에 처한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광주형 일자리 정상화를 위한 '제2기 노·사·민·정 대타협기구'를 즉각 출범시키고 노동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현대자동차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끌고, (생산 차종을)소형 SUV에서 친환경미래차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군공항 문제야말로 통 큰 정치적 타협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 초선 국회의원들 몇 명이 논의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들의 통 큰 결단과 타협으로 신속히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자신했다.

한전공대와 관련해서는 "미래통합당 등이 한전공대 개교와 에너지밸리 사업 추진에 발목을 잡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한전공대 정상 개교와 운영을 위한 '한전공대특별법' 제정에 적극 앞장서고,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에너지밸리산단 2단계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 지역투자촉진보조금을 대폭 확대시켜 수도권과 국외 기업들을 불러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총선 이후 본격화될 공공기관 혁신도시 2단계 이전사업에 공동 대응하겠다. 혁신도시와 국가지원 산단에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또한 "서창지역과 대촌지역 일원에 자연과 문화가 융복합된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벨트를 조성하겠다"며 "서구 서창 향토문화 마을에 남도전통문화체험 특화지구를 조성하고, 서구 절골마을에는 천년의 빛 신한류 K-아트컬처파크를, 남구 대촌마을에는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를 완성하고, 남도한류음식테마가든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서구를 고령친화 복지도시로 만들겠다"며 "'국립노화연구소'를 설립해 서구와 남구중심의 노화종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두 의원은 "천정배와 장병완이 손잡고 호남 대통령과 지역평등국가 전략으로 광주와 호남경제를 도약시키겠다"면서 "호남의 정치력이 높아질 때 호남과 광주에 경제적 지원이 확대됐다. 천정배-장병완이 호남 대선주자를 함께 만들어 호남의 정치적 역량을 크게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 있는 중진 의원들이 뒷받침할 때 어느 곳도 광주와 호남의 투자 제안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며 "저희 두 사람이 호남의 정치경쟁을 발전시키고 호남의 정치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서구와 남구의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