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광주불교사암연합회 도원스님을 비롯한 관계 스님들이 6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도선사 대웅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기 2564년 봉축행사를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
(사)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원스님)는 6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도선사 대웅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도원스님은 "우리 불교는 호국불교로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의연히 일어나 굳게 나라를 수호해 왔다"며 "현재 시국이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정부와 지자체가 하나되어 감엽병 확산방지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봉축행사를 취소하게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모든 불자와 국민들이 범 정부적으로 벌이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서 비상시국을 함께 타개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원스님을 비롯해 (사)광주불교사암연합회 집행부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