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지역소식
순천시,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보여 !!도시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슬로건・캐릭터 개발, 각종 시설물, 홍보물 활용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활성화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8  18:3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시장 허석)가 생태와 정원 등 세계적으로 높아진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신규 상징물 개발을 완료하고 4월 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발 상징물은 2005년 개발된 브랜드슬로건 <Aha! 순천>과 2001년 개발된 캐릭터 <학동이> 두가지로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이후 높아진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  순천시 캐릭터이미지(루미와뚱이)

신규 개발된 브랜드슬로건󰡐人(in) Suncheon󰡑은 사람 인(人)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다양성 있는 도시임을 붓터치로 표현한 디자인이다.

영문 in은 비한자권 국가들의 이해를 돕고, 우리말로 ~안에, ~속에, ~에서라는 의미로 앞에 힐링, 문화 등 도시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 힐링 in Suncheon, 문화 in Suncheon과 같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Suncheon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Sun󰡑과󰡐on은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캐릭터󰡐루미뚱이󰡑는 순천시의 시조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와 세계 5대 연안습지에 속한 천혜의 생태자원인 순천만습지의 짱뚱어를 표현한 기존 SNS 캐릭터를 보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높아진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신규 상징물이 개발된 만큼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브랜드 이미지(순천인)

한편, 시는 2018년 11월󰡐도시브랜드 개발방향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신규 상징물 개발에 착수하여 지난해 12월까지 1년 여 동안 시민, 공무원 등 10여 차례의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디자인을 도출하고, 시의회 의견수렴 및 공무원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온ㆍ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총 9,705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의결로 확정하고 4월 초 관련 조례 개정까지 모두 마쳤다.

앞으로 신규 상징물에 대한 상표 출원 등 법적 권리 확보와 함께 각종 시설물 정비, 문서·서식류 등 공공분야부터 사용을 활성화하고, 파생상품 개발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신규 상징물은 4월 중순경 개편될 예정인 순천시청 홈페이지 순천소개/순천의상징 탭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이나 공익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