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전북 도정뉴스
완주군 이탈자 즉시고발, 재이탈방지 경찰합동 24시간 감시완주군 해외입국자 고발 등 강력조치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8  18:4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등 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에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A씨에 대해 즉시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지난 4.7 오후 1시 경 전담공무원이 유선 전화로 불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자가격리자 A씨가 무단 이탈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수색활동을 벌였다.

A씨는 05:00경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의 자가진단을 마친 후 07:00경 자전거를 이용해 외출해 약 11시간 후인 17:40에 자택으로 복귀해 ‘앱’으로 두번째 자가진단을 실시해 무단이탈 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

또한, A씨는 다음 날인 4.8 04:10분경 ‘앱’을 통한 자가진단 입력 후 또 다시 이탈해 약 4시간 뒤인 08:30분경 자택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3.28에 미얀마에서 입국한 A씨는 3.29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택에서 완주경찰서의 감시 하에 격리 중인 상태이다.

이에 완주군에서는 A씨에 대해 고의적인 무단이탈로 판단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금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며 이탈 과정에서 타인과 접촉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형법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고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 청구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