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전주시, 긴급복지지원 한시적 확대전주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어려운 위기가구 지원 위해 긴급복지 지원기준 7월 31일까지 한시적 완화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8  18:5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등 긴급복지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는 휴·폐업, 실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했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완화한 지원기준은 신청가구의 실 거주 주거재산의 4200만원을 차감 적용해 기존의 재산기준 1억1800만원을 1억600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 일상생활 유지비용인 생활준비금의 공제비율도 기존 65%에서 100%로 확대함에 따라 가구별 61만원~258만원 가량의 금융재산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또 같은 위기 사유로 2년 이내에 재신청할 수 없는 규정을 한시적으로 폐지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 중한 질병, 가정폭력, 화재, 실직 등 위기상황에 해당되고 기준중위소득의 75% 이내일 경우 1인 가구 기준 45만4900원에서 4인 가구 기준 123만원까지 지원하며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로 지원할 방침이다.

긴급복지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위기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위기가구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