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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유아숲유치원 양성기관 인증·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추진 등 유아숲교육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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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0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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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 이하 광주교대)는 8일 숲과문화학교, 한새봉두레,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광주지회, 아람숲학교 4개 기관과 각각 유아숲유치원 양성기관 인증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교대 평생교육원에서 산림청 주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지정 신청을 앞두고 관련 기관과 교수요원 위촉 및 교육생 실습장소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 업무협약식

유아숲지도사란 산림교육을 통하여 유아가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사람으로 산림이 7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에 높은 적합도를 보인 미래유망직종이다.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강영란 숲과문화학교 교장, 노희상 한새봉두레 상임대표, 오경순 한국숲유치원협회 광주지회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교대와 4개 기관은 향후 △광주교육대학교 아리랑동산 숲체험, 학교숲 해설 프로그램 공동개발 연구 △광주교육대학교 유아숲지도사양성기관 인증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수행 △광주교육대학교 생태 자연 체험을 위한 학교숲 공동 교육 프로그램 수행 등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추후 광주교대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평생교육원에 유아숲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와 아리랑동산, 가시나무숲길 등 대학이 갖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교육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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