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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 '자격없는 차명진 후보 즉각 정계은퇴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져야'차명진 후보 막말 규탄 성명서 발표...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더한 세월호 유가족 위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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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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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 이개호 상임선대위원장과 서삼석, 송갑석 공동선대위원장, 이형석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은 9일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망언을 규탄하고 차 후보의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차명진 후보는 지난 6일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망언을 쏟아낸 것이 알려져 국민적 지탄을 받고있다.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차명진 후보 막말 규탄 성명서 발표

이에 더불어민주당 호남권선대위 장세일 수석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차 후보의 비이성적 망언에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폭언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더하게 된 세월호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차 후보는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즉각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만 6년 가까지 지났지만 노란리본이 나부끼는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는 그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면서 “이러한 아픔을 달래려 노력하기는커녕 오히려 상처를 헤집는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석고대죄가 없다면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선대위 성명서 원문

반인륜적 망언을 자행한 차명진 후보는 즉시 정치권을 떠나고 유가족과 국민께 석고대죄하라

미래통합당 차명진 국회의원후보가 지난 6일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반인륜적 막말을 쏟아냈다.

세월호 유가족 뿐 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차 후보의 비이성적 망언에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먼저 폭언으로 인해서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더하게 된 세월호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미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시체팔이’ 운운하며 막말을 거듭해 온 차명진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없을 뿐 만 아니라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된다. 즉각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스스로 벌인 만행에 대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만 6년 가까이 지났지만 노란리본이 나부끼는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는 그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이러한 아픔을 달래려고 노력 하기는 커녕 오히려 상처를 헤집는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석고대죄가 없다면 슬픔과 분노로 가득한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밝힌다.

 2020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미래준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미래준비호남권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이개호 공동위원장 서삼석, 송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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