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전북도, '감성주점' 운영제한 권고 조치 행정명령영업중단 권고 방역 미준수 시 벌금·손해배상청구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9: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일반음식점 중 일명 ‘감성주점’에 대해 운영제한 권고 조치가 내려졌다.

전북도는 9일 일명 ‘감성주점’에 대해 전라북도지사 자체명령으로 시설·업종 운영제한 권고조치를 지난 8일 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업종은 오는 19일까지 영업중단 권고 조치를 받게 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북도는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회·집합금지와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청구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클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이 집단감염 위험성이 높은 방역 사각지대로 분류돼 방역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감성주점 형태 운영업소는 일반음식점의 일종으로 낮에는 영업하지 않으며 심야시간대 식사는 판매하지 않고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젊은 층이 주로 출입하며 술 마시고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유흥을 즐기는 곳으로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 힘들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일반음식점이어서 그동안 집합 위험시설 영업제한 권고 조치 행정명령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도내 행정명령 적용대상으로 운영제한 조치가 내려진 시설·업종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콜센터, 영화관, 요양병원, 요양원에 이어 감성주점 형태 운영업소도 포함됐다.

전북도와 시군은 그동안 행정명령 적용대상 13,414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상황 등 현장점검을 58,641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이 중 4,706개소에 대해 현장시정 조치를 내렸고 4. 7일 현재 휴업·폐업 업소는 6,722개소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5일 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고 있고 특히 우리 도의 코로나19 발생이 타도에 비해 낮지만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