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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오십견, 관절염, 요통 등을 호소하는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통증조절을 통한 즐거운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한의약통증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의약통증관리교실은 총 16주 과정으로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 목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내용은 개인별 맞춤형 운동 요법 지도 신체계측 측정 및 기초검사, 사상체질분류, 체질에 따른 한방식이지도 체지방분석, 한의약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이중 맞춤형 운동 요법 지도는 개인별 통증부위 및 정도에 따라 운동량을 지도하며 한의약적 기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약의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인 만성통증관리방법을 제공하며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신 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기본요소는 자세와 동작을 바로 하는 조신(調身), 호흡을 조절하는 조식(調息), 마음을 가다듬는 조심(調心)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방법은 오는 4일부터 보건소에 내소하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성과도를 측정 관리하여 주민의 건강욕구에 충족하는 맟춤형 한의약통증관리교실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의료비 절감은 물론 건강도시 테라피 화순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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