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코로나19 격리대상자' 철저 관리..2차 감염 차단 !!격리시설 2곳으로 확대 및 안심숙소 운영 외부접촉 원천 차단, 자가격리 이탈 예방위해 앱ㆍ전화 2중 모니터링 및 불시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22:1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코로나19 격리대상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해외입국 자가격리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고, 격리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관리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자가격리 대상자의 외부 접촉 가능성부터 원천 차단하는 것과 혹여 모를 자가 이탈을 철저하게 막는 것이다.

   
   ▲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경...항공사진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전남도가 마련한 나주 검사시설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입국자들을 일괄 목포로 이송해 곧바로 자가격리하고, 자택에서 격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시에서 마련한 별도의 시설에 격리 조치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해외입국자 및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에 28실 규모의 격리시설을 마련해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늘어나는 해외입국자를 대비해 목포국제축구센터에 72실의 격리시설을 추가로 마련했으며, 지난 8일 7명의 해외입국자를 입소시켰다.

   
   ▲  해외입국자 이송장면 (축구센터)

격리시설에는 간호사와 보안 관리자 등을 배치하고, CCTV 모니터링, 엄격한 입ㆍ출입 통제로 일체의 외부접촉이 차단된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근무자들도 함께 격리되며, 근무 종료 시 진단검사를 받는다.

격리해제는 격리기간이 끝나기 직전에 검체채취 후 재진단 결과 음성일 경우에 가능하다.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숙소도 마련됐다.

자택에서 격리를 택한 입국자가 한 집에 있을 경우 가족과 접촉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내 가족들이 아예 다른 곳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 혹여 모를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방안이다.

시는 시내 호텔 2곳, 모텔 5곳과 협의를 통해 국내 가족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숙소를 마련했다. 다만, 이용비용은 전액 자부담이다.

   
 

안심숙소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해외입국자의 항공권 또는 출입국사실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이용자 신분증을 숙박업체에 제출하면 된다.

격리시설 2개소와 안심숙소 운영 뿐만 아니라, 시는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전담공무원이 자가격리앱과 전화 통화로 이중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 협조를 받아 불시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의무 위반에 대해서는 시민과 지역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인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목포시는 2명의 위반자를 적발해 고발조치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