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조선대학교, '온라인 강의 질 향상 다각적 노력'워크숍·전문가 분석 기반 맞춤형 컨설팅, 우수사례 확산 위해 공모전 등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2  21:5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 교육혁신원이 조선대학교가 운영하는 온라인(비대면) 강의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온라인(비대면) 강의를 제작하는 교수자들을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캠퍼스 소통 공간, 온라인 수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 운영방법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고 있다.

   
  ▲ 민영돈 총장, 온라인 강의 운영 부서 현장점검 및 격려 방문

* 온라인 교수법 워크숍·맞춤형 수업 컨설팅

조선대학교는 교수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교수법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1학기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고 있어, 워크숍에서는 교원들의 ‘온라인 강의 교수법’을 개발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올해 3차에 걸쳐 ▲사이버캠퍼스 이용 방법 및 콘텐츠 제작 방법 교육 ▲강의 중 실시간 화상회의 도구 활용법 ▲학생참여를 위한 온라인 학습전략 등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향후 ▲온라인 시대의 감성 교육법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교수법 워크숍과 더불어 조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교수자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수업 중 생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교수자의 요구에 맞게 제시하고 적용한다. 컨설팅은 ▲마이크로 티칭 ▲맞춤형 수업설계 컨설팅 ▲수업 자가 분석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 티칭에서는 실제 수업 촬영을 통해 교수자의 행동 패턴 및 수업 내용을 파악하고 전문 컨설턴트에게 분석을 의뢰해 강의기술을 개선하는 컨설팅이다. 맞춤형 수업설계 컨설팅은 신청한 교수자의 요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상담이다. 수업 자가 분석은 실제 수업을 촬영하고 촬영된 수업 동영상을 시청한 후 자가 분석 설문지로 점검하는 방식이다.

* 효과적 강의법 정보, 경험 나눔 활성화

조선대학교는 교수자들의 온라인 강의 수업 방법을 공유하는 공간인 ‘수업방법 아이디어 나눠요’ 게시판을 사이버캠퍼스에 개설했다.

교수자들은 ▲일반 수업운영 ▲사이버캠퍼스 운영 팁 ▲온라인 수업 효과적 활용 ▲학생참여형 수업의 운영으로 구성된 카테고리에서 자신만의 온라인 강의기술과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토론도 가능하다.

또 교수 간 공동 관심사와 교육 관련 지식, 정보, 경험을 공유하는 교수법 개선 연구모임 프로그램인 ‘교수법 연구팀 3.0’도 운영해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법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장을 조성하고 있다.

   
   ▲ 조선대학교 본관

* 우수사례 공모로 주도적 역량 향상 유도

조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조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주도적인 온라인 강의법 역량 강화를 유도할 목적으로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콘텐츠와 온라인 수업 운영사례로 나뉜다. 동영상 콘텐츠 분야에선 2020학년도 1학기 LMS(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 활용한 교수, 온라인 수업 운영사례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교과목을 운영한 교수들이 참가 대상이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교수님들이 온라인 수업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 운영방법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면 서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영돈 총장은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이번 재난 상황을 잘 극복하면 조선대학교가 학생 교육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