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 노력항에 고등어 어선 들어온다”장흥군·용천수산 고등어 선망어업 선단 유치 MOU 체결, 정종순 군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효과 상당”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3  18:4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도 인근에서 조업하는 고등어 선망어업 선단이 장흥군 노력항에 새둥지를 틀기 위해 투자협약 체결에 나섰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용천수산(주)과 ‘장흥 노력항 선망어업 선단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고등어 선망어업단 유치 투자협약

용천수산(주)은 지난해 12월 장흥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고등어 선망어업 선단 유치와 가공·유통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장흥군은 노력항 재가동과 지역 경제활성화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안을 검토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선망어업은 6척의 배가 1통이 되어 어군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를 포위해 퇴로를 차단, 포위망을 축소시켜 어획하는 어업을 말한다.

주로 고등어, 전갱이, 참치, 갈치 등을 어획하는 데 선망어업 방식이 이용된다.

선망어업은 현재 부산 고등어시장을 중심으로 입출항 하역하고 있다.

   
 

그러나, 주 어획지인 제주도 인근해역에서 하역항까지의 거리와, 중심 소비지인 수도권과의 교통 인프라를 고려할 때 비용과 시간적인 측면에서 장흥 노력항이 최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선망어업 선단 유치를 위해 장흥 노력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어촌 정주어항 내 선망어업 선단 전진 기지항으로 노력항 서편물양장 6,600㎡을 신설해 선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급속냉동실 및 저온창고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 노력항에 선망어업 선단이 유치되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민에게 고스란히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고등어 선단을 장흥 노력항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