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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 중심의 현장실습교육을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과 선도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과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이 협약을 맺고 초기 정착에서 어려움을 겪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재배 노하우기술 전수 등을 진행하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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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 돕는다. |
이번 행사에서는 품목별 연수생과 선도농가 매칭을 위한 관련홈페이지 회원가입, 연수생 출석관리를 위한 휴대폰 출석관리시스템 이용법, 지원금 수령 조건 및 청구방법 등 사업추진 전반적인 방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연수생과 선도농가 사이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연수약정을 체결했다.
실습교육 기간은 이달부터 5개월이며, 연수생 6명과 선도농가 7명, 총 13명이 참여한다. 희망 작목별로 연수생이 선도농가에 가서 하루(8시간)동안 학습지원, 기술이전 등을 받는다.
또한 연수생은 월 80만원 한도 교육훈련비를, 선도농가는 연수생 1인당 월 40만원 한도 교수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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