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 전국 최초 농업인 생화 직거래 판매...‘1인 1수국 선물하기’ 폭발적 반응 !!"위기를 기회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9  23:5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강진군에서 추진한 화훼 직거래 판매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월과 3월에 전개한‘청자골 장미 선물하기 운동’을 TV, 신문,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8천만 원 매출을 올린 바 있다.

   
  ▲ 이승옥 강진군수가 수국농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있다.

또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실시하는 코로나19 영상회의에서 이승옥 군수가 직접 나서 21개 시장․군수가 동참해 화훼 소비 촉진에 함께해 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군 자체적으로 농협, 경찰, 교육청, 농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갔다.

그 결과 짧은 기간 동안 택배 주문량만 4,500건이 접수돼 인터넷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휴대폰 문자 한도가 초과되는 등 전국에서 주문량이 폭주했다. 이에 3일 주문 접수를 중단했던 군은 그동안 밀렸던 주문량을 모두 발송하고 4월 17일부터 2차로 수국 직거래 판매를 추진한다.

김양석 그린화훼법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강진군과 생산자가 합심해 전국에서 최초로 생화를 택배 발송을 통해 직거래 판매했다. 전국에서 주문이 줄을 이으며 2만6천 송이를 판매해 온라인 직거래 판매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 수국 대중화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만개한 수국 꽃

그린화훼법인은 4송이 박스(15,000원, 택배비 포함), 8송이 박스(28,000원, 택배비 포함)로 나누어 10,000송이 한정 수국 2차 택배 판매를 진행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소비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판로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바뀐 소비 환경에 발 맞춰 구입 고객에 대한 철저한 DB 관리와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강진산 수국을 적극 홍보하고 평생 고객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