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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격리대상자의 자가격리가 지난 15일을 끝으로 전원 해제 됐다고 밝혔다.
목포에서는 지난 3월 24일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해외입국자 3명을 포함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과의 접촉자 54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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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54명 모두 자가격리 해제 (해경 숙영관 격리시설) |
14일 간의 격리 후에 실시한 재진단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목포에는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0명이 됐다.
이로써 현재 목포에는 4월 1일 이후 해외입국자 중 격리가 해제된 61명을 제외한 69명(시설격리 2곳 38명, 자택격리 31명)이 격리대상자로 보건소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목포시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는 한편, 해외입국자를 나주 임시검사시설에서 일괄 검사하고, 그 숫자마저도 계속 감소함에 따라 인력과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관리 체계를 일부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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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입국자 이송 |
하루 0~1명의 진단검사에 그치는 유달경기장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는 20일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과 국제축구센터 등 2곳의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도 입국자 증감 추이에 맞춰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모든 시설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당분간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목포 1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완치판정 후 퇴원하였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2번, 3번, 4번 확진자는 현재 강진의료원에, 5번 확진자는 목포시의료원에 입원 중으로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최종 진담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지 않아 퇴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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