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수의계약 가능 범위 ‘5백만원→2천만원’ 확대5월 1일부터 공사·용역·물품 대금 수의계약 한도 금액 상향 조정 기존 500만원 이상 공개경쟁입찰 방식 한계점 개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1  20:51: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수의계약 가능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공사·용역대금 수의계약 한도 금액을 기존 500만원이하에서 2천만원이하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  나주시청

시는 지난 해 6월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500만원 이상 모든 계약’을 기존 1인 견적 수의계약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소액 경쟁 입찰 방식이 계약 절차의 복잡성, 관내 업체 참여기회 축소, 예산신속집행 부진 등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면서 개선의 목소리가 지속돼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의 장·단점이 각각 있지만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국이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하면서 정부 부처별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방계약법 관할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도 수의 계약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나주시는 행안부의 구체적 계획 시달에 따라 수의 계약 가능 범위를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의 계약 업체에 비상경제시국 극복을 위한 사회적 동참의 일환으로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사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의 과제로 예산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의계약 가능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우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한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활성화에 지역 업체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