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지역소식
화순군, 농업 외국인 근로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코로나19 대응 안전한 농업 사업장 지키기 적극 전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1  20:5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1일 농업 사업장 종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  외국인근로자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추진

군은 관내 농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을 알리며 보건용 마스크 등 안전 용품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서 일하면서 접촉이 잦은 손잡이, 문고리, 변기 등을 소독할 수 있는 살균 소독제, 손 소독제를 나눠주며 사용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 농장의 관계자는 “1차 캠페인 때 배부한 마스크를 일할 때는 물론이고 병원이나 약국 등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 사용할 수 있어 외국인 근로자에게 도움이 됐다”며 “언어장벽으로 외국인 근로자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알려주기 어려움을 겪었는데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안내하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편견과 따가운 시선으로 고통 받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