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함평방송국뉴스현장
이상익 함평군수, 군수 관사 폐지…‘29년만에 군민 품으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2  19:5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함평군수 관사가 29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간다. 함평군은 22일 이상익 군수가 후보자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군수 관사 폐지를 이날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5월 한 달간 공모방식으로 군민 의견 등을 수렴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용용도와 사용자(단체ㆍ조직)를 결정할 방침이다.

   
   ▲  이상익 함평군수, 군수 관사 폐지

현재 군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취약계층 자생조직이나 지역민 복지와 관련된 시설을 우선순위에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게는 가급적 무상(공과금 별도)으로 제공한다는 생각이다.

함평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건립됐다.

군청 옆 728㎡ 부지에 연면적 228㎡, 2층 규모로 지어졌다.

그동안 군수의 업무 연장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29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일각에선 권위주의 논란과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고비용ㆍ저효율로 낙인찍힌 군수 관사는 관치시대의 유물로 현재 몇몇 지자체에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관사가 갖는 상징성과 예산 등을 고려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는 선에서 군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